인스타그램으로 처음 접하고, 사장님이 하나하나 모든 부분에 신경쓰신다는 걸 느꼈습니다. 눈여겨 보다가 추석에 구매했는데, 일주일 정도 후에 발송이 됐던 것 같아요. 우선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을 없앤 포장에, 정말 예쁜 메인 블루 컬러의 상자, 이름이 적힌 쪽지들을 보며 선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제품도 진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프레첼 모양 자체도 예쁜데 원석과, 목걸이의 작은 디테일들이 정말 예쁘고 오래오래 착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로도 너무 잘 어울리고, 목걸이 길이도 적당해서 데일리로 착용하기도 좋았어요. 거기에 디자인 자체는 흔하지 않아서 ...그냥 완벽💙 앞으로도 계속 아이리해리 악세사리를 모으고 싶어졌어요! 아름다운 제품들 많이 만들어주세요☺️✨